코로나는 잊어라..."강릉의 웰니스" 색 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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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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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미친듯이 싸우겠습니다...... 아프지도 않은데 환자처럼 지내는 일상에 간절히 쉼표를 찍고 싶었습니다. 후덥지근 선풍기와 이별하고 싶어서 선택한 힐링투어라인~~~ 여행사이름 우선 맘에 들고~~~ "강릉 웰니스"란 네임에 끌리며 착한 가격에 마음 아팠어요~~~ 처음 도착한 중앙시장에서 가이드님 따라 장칼국수~~~와우~~~ 월화거리의 월화교와 월화역을 강릉천을 감상했어요~~ 오죽헌은 오솔길을 따라가던 30년 전의 추억~~~ 오죽헌 답지 않은 모습에 다소 실망~~~ 강릉한옥촌 헬스케어힐링센터에서 연미소라는 단체에서 육전과 채소겉절이 만들었어요~~^^ 부채길과 정동진... 열차타기까지 1박2일 같은 일정에 기사님과 가이드님의 노력 감사드려요~~~ 박상섭님의 친절한 운영에 가이드의 정석을 보여 주셨습니다~~^^ |
예금주
(주)힐링투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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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36198-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