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부채길을 거닐때 하늘은 신이 주신 선물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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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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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자 이름(또는 닉네임으로 써주셔도 됩니다~^^) / 인원수 그린이 1명 2. 여행다녀온 날짜 7월4일 3. 여행 다녀온 곳 바다부채길과 오죽헌(웰니스~) 4. 여행 후기 신이 주신 선물처럼 맑고 쾌청한 하늘과 하얀구름, 시원한 하고 맑은 공기는 바다부채길을 더욱 돋보이게 했어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중 바다부채길을 갔지만 입장마감시간이 지나서 이용못하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 이용했네요. 참 좋았어요. 썬글라스를 챙겨가지 못해서 저는 눈부신 하늘 빛을 고스란히 즐겼지만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들은 꼭 챙겨가세요. 너무 너무 눈부셨거든요~~^^ 부채길 트래킹은 3km 구간이지만 등산화 ,트래킹화. 운동복, 운동화 아니고 그냥 일상복, 원피스. 반바지. 예쁜사진 남기고 싶은 좋아하는 옷입고 걸으셔도 되는 코스에요 조리슬리퍼. 샌들. 단화등 각자 원하는 차림으로 오신분들이 더 많았어요~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저는 출발일이 확정인 상태로 예약을 했는데요 체험 중식을 이용할수 인원은 30명이라며 저는 30명 안에 들지 못해서 다른 곳에서 다른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게 싫으면 환불해 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저는 중식은 왕복 버스로 20분이상 소요되는 다른곳을 이용했어요. 체험중식도 이용할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이번에 처음 이용한 힐링투어 ~ 휴게소에 내려주고 관광지에 내려주고 편했어요. 저는 다른 상품 방금 또 예약했어요.^^ 오늘 예약한 다른 상품도 기대됩니다~ |
예금주
(주)힐링투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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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36198-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