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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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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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상에서 5월2일 속초먹방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조금 안좋았는데 외옹치 항까지 밀리지 않고 일찍 10시 40분쯤 도착, 가이드님 따라 바다향기로 진입했습니다. 구름이 낀 날씨지만 벌써 여름이 온듯 더웟는데 중간중간 가이드님의 우스개소리에 더위가 가셨습니다.속초 중앙시장에서도 여유로웠고 식사 잘하셨어요?하는 가이드님 안부 감사했습니다. 영금정바람도 시원하고 날씨가 맑았더면 100점 여행이였을텐데 아쉽습니다.밀리는 도로상황에 가이드님 불편한지 어떤지 물어봐주시고 버스승객들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여행출발 문의시 성실하게 답해준다는 말에 책임감이 느껴 졌습니다. 박안니 가이드님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여행출발 할때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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