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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그래도 서울보다는 덜 덥겠지하는 생각에 엄마와 같이가게 되었습니다.
서울보다 덜 덥겠다는 생각은 오산이였더군요...
태백이 관광지로써는 아직 개발이 덜 되어 화장실이나 식사하는건 사실 불편했습니다..
태백3호차에 타신분들께 불편할수 있다는 말을 해주신 박진주 가이드님..
더운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덕에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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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36198-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