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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솔직히 무박2일에 금액도 저렴한편이라 별기대를 하지않았다.출발부터피곤해하시는 기사님 보니 마음도 편치가안았다.하지만 왠걸 상주은모래비치.힘들지만 정말잘올라왔다싶은.보리암.조금은?불편했던 마음이 씻은듯 날아갔다.오늘은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에 조금은 짜증이날법한데. . .정수경가이드님께서도 생긋웃으며 방겨주셨다.다랭이마을도 tv나온것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런데로만족스러웠다. . . 지금은 멸치쌈밥(중식제공)먹으러가는중이다. . .시간이가면갈수록 김재연기사님께서도힘이나시는것같아.기분이좋타. .오늘은 폭염이라.조금많이덥지만 마지막독일마을도 조금은기대를해봐도좋으려나?^.^기회가닿는다면 다음번에 또 이용하것같다.남은시간도 김재연기사님.정수경가이드님잘부탁드립니다.^.^*후기.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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