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먹방,낙산해변 힐링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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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합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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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망설..망설이다 큰맘먹고..왔는데..너무..잘왔다는..마음입니다. 혼자라서..괜찮을ㄲㅏ 많이걱정했는데..의외로..좋았습니다. 혼자라서..좋은점도있고..혼자라서..안좋은점도있고..중앙시장에서..여러가지 먹거리..반찬거리..역시..아줌마라..어찌할수없는모양입니다. 낙산해변...바다내음..에 취해서..특히 피도가..밀려올때..강한 바다내음에..얼마만에..마셔보는..바다내음인지..정신이..아찔했습니다. 앞으노는..혼자서도..자주..니와야겠습니다. 낙산사 의상대..는 특히 30년전6월에 신혼여행와서..사진을 찍은곳입니다..오늘와보니..또..새로운기분이..듭니다. 오늘..히루종일..운전하시느라고..수고하신..기사님, 친절하고 상냥하게. 오늘하루 안내하주신 채송아 가이드님께도..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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