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무박으로 진해에 다녀왔네요.
나쁘진 않았는데 몇가지 건의사항이 있네요.
경화역을 마지막에 봤는데 피크타임이라 복잡하고 영 아니네요.
도착할때 봤으면 여유있게 봤을텐데....
글구 가이드분이 사관학교 요트체험을 강조해서 다른거 안보고 열심히 뛰었는데 주말에만함 ㅠㅠ
정확히 확인좀하였으면...
새벽부터라 여유있고 나쁘진않았습니다.
새벽이라 차들도 시내에 없었는데 주차위치는 좀....
기왕이면 코스시작점이 어떨런지?
어차피 걸어서 다닐만한데...